저는 1969년 초 여름 어머니의 영향으로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어릴적에는 항상 하얀 한복을 입고 교회에 가셨던 외할머니의 손을 잡고 교회에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젊은 날 오랜 시간을 주님을 떠나 방황하며 너무나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삶을 살았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목회자가 되기보다 주님을 아프게 했던 만큼 깊이 주님을 사랑하는 한 명의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방황 덕분인지 다른 이들이 소망없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또 방황하며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더 애틋한 마음이 생김니다. 저의 앞날의 사역도 이와 무관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기독교 윤리와 기독교 상담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신학교 시절에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 비젼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큰 인물이 되어야겠다고 꿈꾸었던 적이 없습니다. 다만 항상 기도하며 소망했던 것은 주님앞에 서는 그 날까지 주님의 충성된 종으로서 무엇을 맡기시던지 충성하며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더럽히지 않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가족으로는 아내 (주 정남) 딸 (인지) 아들 (하랑)이 있습니다.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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