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희 집사님 부재로 이영미 집사님이 지난 주일 다락방 인도 하시며 거저 생긴 축하 케잌으로 멋진 생일 축하하게 되었어요. 참.....자상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짐과 동시에 미리 알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생겼지만....너그러운 이영미 집사님 즉석 케익과 생일 축하 즐겨 주시고....
또 갑작스래 제안한 테너 김정훈 형제의 음악회도 사랑하는 아들 호선이와 함께 가서 참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냈네요.
이번 주 요르단 여행이 많은 위로와 회복의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다락방 식구들
류영희, 강미화, 이정희, 김경란 집사님 ....주일 다락방 모임으로 항상 말씀에 정신 집중하게 되고
더 깊은 은혜 가운데 임하게 됩니다....감사합니다.